세브노트(Sevenote) 정규 1집 'sevenote 1st' 발매 - 감정을 담은 13개의 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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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브노트(Sevenote)**입니다. ☕ 2025년 10월 28일, 저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sevenote 1st'**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Every Note Holds an Emotion." 모든 음에는 감정이 담겨 있다는 저희의 철학을 담아, 13곡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 앨범 소개 앨범명 : sevenote 1st 발매일 : 2025년 10월 28일 아티스트 : sevenote 작곡/작사 : hyuny 레이블 : sevenote record 장르 : Alternative & Indie, Pop/Rock 총 수록곡 : 13 tracks 총 재생시간 : 36분 15초 🎵 수록곡 트랙리스트 1.  Sweet Latte Love  (2:35) 따뜻한 카페 라떼 한 잔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사랑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2.  The Language of Glances  (2:24) 말보다 먼저 전해지는 눈빛의 언어. 시선만으로도 충분했던 그 순간. 3.  Sunday Brunch  (2:59) 여유로운 일요일 브런치 타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완벽한 오후. 4.  Midnight Grocery Runs  (2:59) 한밤중 마트에서의 소소한 모험. 일상 속 작은 설렘. 5.  Autumn Rain 가을비가 내리는 창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하는 감성. 6.  Good Vibes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기분을 끌어올려줄 경쾌한 리듬. 7.  Stay A While 조금만 더 머물러달라는 마음.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시간. 8.  Destined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만난 우리의 이야기. 9.  Brain 복잡한 생각들 속에서도 찾아낸 한 줄기 명료함. 10.  Conversations 말없이도 통하는 대화. 침묵 속에서도 느껴지는 연결. 11.  Run ...

퇴사 후 1년, 디지털 노마드 생활의 현실과 후회 (2025년 기준)

‘회사 그만두고 노트북 하나 들고 떠난다’는 말, 한 번쯤 꿈꿔보셨나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퇴사를 결심하고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본 지 1년이 흘렀습니다.

이 글에서는 퇴사 후 디지털 노마드가 된 1년간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기대와는 달랐던 현실, 힘들었던 순간, 그리고 다시 돌아간다면 바꿨을 것들까지... 지금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다면 이 글이 현실적인 참고서가 될 수 있습니다.

1. 퇴사 후 첫 3개월 – 해방감과 설렘

회사에서 벗어나 ‘내 시간’을 온전히 가지게 된 첫 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알람 없이 일어나고,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며, 업무 스트레스도 거의 없었죠. 특히 발리, 치앙마이, 조지아 등에서의 첫 체류는 인생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2. 현실 ① 예상보다 빨리 마주한 경제적 불안

  • 월 고정 수익이 없는 삶의 불안정함
  • 계속 줄어드는 예금 잔고
  • 해외에서 의료비, 비자 연장 등의 예상치 못한 지출

처음엔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겠지”, “제휴마케팅 금방 되겠지” 생각했지만, 수익화는 생각보다 훨씬 느렸고, 실제로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최소 4~6개월이 걸렸습니다.

3. 현실 ② 관계 단절과 외로움

매일이 여행 같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정서적 피로감이 쌓였습니다. 친구들은 각자의 일상에 바쁘고,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명절이나 기념일 때 가족과 떨어져 있는 고독감은 크게 다가왔습니다.

4. 현실 ③ 루틴 붕괴와 집중력 저하

회사에선 시간표가 있었지만, 디지털 노마드의 삶은 모든 것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하루 일과가 무너지면 생산성도 떨어지고, 수익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도, 일에 몰입하지 못하면 결국 모든 것이 부담이 됩니다.

5. 그렇다면 후회할까? 후회보단 학습

사실 ‘후회한다’기보다는, 이 삶이 예상보다 훨씬 현실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일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퇴사 전 알았더라면 좋았을 3가지

  • ① 최소 6개월치 고정 수입 구조 확보 – 블로그, 프리랜스, 강의 등
  • ② 매일 반복 가능한 자기 루틴 만들기 – 일정한 업무 시간 + 휴식
  • ③ 관계 유지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참여 – 외로움 관리

6.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유지하는 방법

  • 디지털 자산 만들기: 블로그, 유튜브, 전자책 등 반복 수익원 확보
  • 커뮤니티 소속: 디지털 노마드 슬랙, 페이스북 그룹, 로컬 밋업
  • 지역별 루틴 설계: 매번 바뀌는 환경 속에서도 나만의 구조 만들기

결론: 로망보다 중요한 건 ‘준비된 자유’

디지털 노마드는 단순한 ‘탈출’이 아닙니다. 계획 없는 자유는 불안정함으로 돌아오고, 준비된 자유는 지속 가능한 삶이 됩니다.

퇴사를 고민하거나 노마드 라이프를 꿈꾼다면, 먼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세요:

  • 나는 수익을 어디서 만들 수 있는가?
  • 나만의 루틴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
  • 정서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딜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다면, 디지털 노마드의 삶은 분명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삶을 후회하지 않을 확률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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